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스터 A. 아서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대통령으로서의 그는 당시 부패가 만연하던 미국 정계의 부패를 끊고자 노력했고 특히 펜들턴법 제정으로 엽관제도의 고리를 끊었으며 그랜트 이후 떨어지던 대통령의 권위를 어느 정도 회복한 대통령으로 평가받는다. 그의 임기 동안 미국은 [[남북전쟁]]의 영향에 얽매이지 않게 되었다. 이렇듯 능력은 그럭저럭 무난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지만 미국인들 기억에는 그다지 뚜렷하게 기억되는 대통령은 아니다.[* 심지어 최근 들어서는 전임자인 가필드보다도 인기 순위가 낮을 정도다. 애초에 가필드는 대통령으로 제대로 지낸 기간이 고작 4개월인 탓에 인기 순위는 거의 항상 중하위권에 속하는데, 그 가필드에게도 밀릴 정도며 심지어 2011년 PHN 조사에서는 '''[[조지 워커 부시]]보다도 낮은 35위에 그쳤다'''.] 28대 대통령인 [[우드로 윌슨]]은 그를 "[[구레나룻]] 빼고는 남는 게 없는 사람"이라고 혹평했지만 당대 외교관이자 훗날 [[노벨평화상]]을 수상하고 [[국무장관]]까지 지낸 거물 정치가 엘리후 루트는 "정직하고 현명한 정치가. 선을 목적으로 한 대의는 친숙하지만, 선이 아닌 나쁜 조치들은 그의 불굴의 의지에 의해 소멸되었다."라고 높이 평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